Brand Story
창립자 그리고 디자이너
레이첼 만수르와 플로리아나 가브리엘은 2010년 LA의 The XX
콘서트에서 만나
예술과 디자인이라는
공통 관심사로 친해졌고, 2년 뒤 2012년 봄 뉴욕에서 아름답고
실용적인 디자인을
추구하는 럭셔리 부티크
만수르 가브리엘 (Mansur Gavriel)을 런칭했습니다.
디자인
만수르 가브리엘의 디자인은 우리 주변의 것들,
가장 사랑하는 것들로부터 시작됩니다.
예술, 뷰티, 자연이 준 영감으로 완성한 아름다운 색과 선의
컬렉션을 만나보세요.
시간이 지나도
사랑받는 클래식
패션은 장인정신, 좋은 재료 그리고 실용성으로부터 시작합니다.
이 모두가 투영된 만수르 가브리엘의
아이코닉 실루엣, 버킷백을 소개합니다.